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성불 사찰. 건강, 행복, 사업, 사랑을 얻기 위한 운명은 지극히 수동적이라 스스로가 만들어 바꿀 수 있다.
그곳에 서면 한이 느껴지고 슬프진다. 그래서 그 자리를 떠나지 못하는 것은 기(氣)가 있기 때문이다.
사람과 장소와 시간에서 아무런 인연도 없지만, 맺혀 있었던 '슬픔'과 '간절한 소망'이 있다면 풀어줄 것이다.
운명을 바꿀 수 있는 것은 깊은 성찰이 있어야 하고, 죽고 사는 모든 번뇌에서 벗어날 때 비로소 부처가 된다.
[부적은 광명시 '성도암' 광진 법사에게 문의]
※ 부적을 적기 위해서는 화요일까지 연락을 주십시요. 수요일에 산암기도를 드리고, 목요일에 부적을 드립니다.
광진법사 : 010-2252-49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