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도암 

광명 성도암 광진 법사의 부적

산암 기도를 부적으로 담는다

성도암 광진 법사는 고민들 듣고, 산암(山巖)에서 기도를 드리고, 그 기도를 '부적'에 담아 적는다. 연애, 건강, 사랑, 재물, 입주, 매매, 삼재, 소원성취 등의 영험한 '부적'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하자.